기사 출처: 하이난일보 클라이언트

해남일보 클라이언트 기자 고의통신원 왕강에 따르면

제4회 중국국제소비품박람회는 4월 13일부터 18일까지 해남 해구에서 개최된다.4월 8일, 해남일보 기자가 징마이현 복산커피문화풍토진에서 알아본데 따르면 이번 전시회에 참가하는 소비박람회는 복산커피문화풍토진 브랜드의 첫 전시회이고 복산커피문화풍토진은 전시회에 참가하는 관중들에게 현장의"첫 시도"를 가져다주었으며 해남커피에 소비의 새로운 체험을 가져다주고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전시회체험을 가져다줄것이다.

알아본데 따르면 복산커피문화풍토진 부스는 도합 72평방메터로서"해남의 좋은 커피는 복산에서"를 주제로 해남의 커피문화를 적극 구현하고 커피콩을 묘목육성, 채취, 베이킹, 연마, 그리고 순향커피 한잔의 제작, 나아가서는 커피찌꺼기에서 파생된 문화창조티셔츠를 전시하여"커피콩의 일생"을 부스에 극도로 농축하게 된다.이밖에 이번 소비박람회에 비추어 복산커피문화풍토진 부스는 또 각종 커피 및 주변제품 판매우대복리를 출범하게 되는데 례를 들면 정품귀걸이커피 현장구매증정, 계렬포장제품 할인우대 및 소비만증정 활동이다.

이밖에 제4회 소비박람회 공식료식서비스업체의 하나로서 복산커피문화풍토진은 관광지내에서 처음으로 이미 입주한 16개 해남커피브랜드점 및 18개 이미 입주한 기업과 손잡고 이번 소비박람회에 집단적으로 모습을 드러낼것이다.

전시회에 참가한 관중들은 후쿠야마 커피 문화 풍토진 부스에서 원두 베이킹 및 핸드드립 커피 품평을 가까이서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복산커피문화풍토진 관련 책임자의 소개에 따르면 복산커피문화풍토진은 전국에서 처음으로 커피를 주제로 한 문려소도시로서 올해 년초 복산커피문화풍토진 관광구가 시험영업을 한 이래 1.4분기 루계 방문관광객수가 연인수로 26만명을 초과해 동기대비 8% 늘어났으며 많은 관광객들이 와서 카드를 찍고 커피를 맛보았다.

당직주임: 팽청림

책임편집: 습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