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출처: 중신망 해남

복산커피문화풍토진 전시대.참가업체 공급도

해남신문 4월 14일발 중신넷소식 (기자 왕자겸): 제4회 중국국제소비품박람회 ("소박회"로 략칭함.) 가 한창 해남국제전시센터에서 개최되고있는데 이번 전시회의 공식료식서비스업체의 하나로서 복산커피문화풍토진은 커피제조의 전반 과정을 전시하고 더욱 큰 시장을 개척하기를 기대한다.

복산커피문화풍토진은 해남성 징마이현 복산진에 위치해있으며 해남커피문화의 대표중의 하나로서 복산커피문화풍토진은 관광지내에서 처음으로 이미 입주한 16개 해남커피브랜드점 및 18개 이미 입주한 기업과 손잡고 집단적으로 소비박람회에 모습을 드러냈다."해남의 좋은 커피는 복산에서"의 주제부스에서 72평방메터의 공간내용에서 커피콩의 재배, 채취, 베이킹, 연마로부터 최종적으로 향긋한 커피 한잔의 전반 과정을 에스프레소하여 관중들로 하여금 해남커피의 독특한 매력을 깊이 느끼게 하고 관중들에게 몰입식커피문화려행을 가져다주었다.

복산커피문화풍토진은 처음으로 소비박람회에 참여하여 전시회에 참가한 관중들에게"첫 맛, 첫 시험"의 독특한 체험을 가져다주었다.이는 해남 커피산업에 새로운 소비체험을 가져다주었을뿐만아니라 온 · 오프라인의 소비자들에게도 새로운 전시회체험을 가져다주었다.

복산커피문화풍토진의 전시대에서 전시상들은 땅굴의 해남풍미커피를 맛볼수 있을뿐만아니라 상무상담도 진행할수 있다.복산커피문화풍토진은 이번 소비박람회를 계기로"커피 +","관광 +"산업사슬생태를 전력으로 구축하고"관광지 + 단지"의 발전의 새로운 모식을 형성하며"커피 + 농, 상, 문, 여, 체"산업융합플랫폼을 구축하고 세계커피집결지를 둘러싸고 커피상하류 및 주변업태를 유치하며 규모화산업클러스터를 통해 기업의 우위발전을 추진하게 된다.

알아본데 따르면 현재 관광지는 한창 투자유치를 진행하고있으며 세계유명특색커피브랜드점, 커피문화체험관 및 공장점, 특색료식, 레저운동역참, 특색식술집, 비시체검사관, 문창브랜드점 등을 중점적으로 유치하게 된다.이는 관중들에게 해남의 특색커피문화를 료해하고 체험하는 플랫폼을 제공해주었을뿐만아니라 협력상들에게도 협력을 상담할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었다.

복산커피문화풍토진 관련 책임자는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기업은 해남자유무역항의 정책우세를 빌어 량질경영주체와 특색산업항목을 계속 유치하고 커피산업과 문려산업의 심층적인 융합을 추동하며 징마이현이 첫 4A급 관광관광지를 구축하는데 조력하게 된다.(끝)